스팩·찾기
12.10 (토)
2012 - 2018 『한국의 유산』발굴ㆍ조사 사업
next
prev
정만순(국가상..
윤여경(국가상..
양희석(국가상..
정현도-한민대..
양광호(국가상..
유형환(국가상..
장창영 - 아..

이브자리 코디센



인터뷰

 

기자 : 안녕하세요 점장님
김송철 : 네 안녕하세요.


기자 : 여기보니까 시골이 고창인데 시골에서 이렇게 이브자리한다는게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 처음에 이렇게 이브자리를 하게 된 어떤 계기가 있나요?
김송철 : 일단 무엇보다 저희 어머님께서 오래동안 이불 신겁게 종사하셨고 이젠 같이 하고 계시구요, 어머님께서 이브자리를 하셨는데 같이내려와서 도와드리다 보니까 지금 시골이라서 도시에비해서 시골매장의 한계를 굉장히 많이 느꼈었거든요. 그래서 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될가 고민을 하다보니 가장 결정적인 계기가 제가 결혼 준비를 할라면서 인근 광주나 전주 백화점이니 대형 신고업계 많이 구경가보고 하다보니까 느꼈던게 `나라도 우리집에서는 안하겠구나` 그많큼 젊은사람들을 끌어들일만한 인테리어요소나 상품고정요소에서 굉장이 부족감을 많이 느꼈었는데요. 그것 때문에 그걸 계기로, 저희 같은 경우는 인근 대도시가 광주인데 `광주보다 한번더 좋게 해보자, 그러면 나가지 않겠구나` 굳이 이젠 광주보다 더 좋게 더 좋은 매장에서 더 다양한 상품을 구성해놓으면 승산있겠구나 해서 한번 그 계기로 이젠 매장을 다시 인테리어를 하고 확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자 : 보니까 처음에 이렇게 시골에서 크게한다 했을때는 많은사람들이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을 것 같고, 이렇게 크게해서 될가라는 소리가 나왔을 것 같은데요, 확장하고 나니까 지역경제, 대부분 고창같은경우는 광주로 지역경제가 빠져나가는것이라고 저는 인식되고 있는데, 그런것들이 좀 많이 줄었다고 볼 수 있나요?
김송철 : 그걸 볼수있는게 저희매장 같은경우는 매출적은 측면인데, 하고나서.. 매출적인 측면은 아무래도 조금 그전에 비해서는 많이 상승하였구요. 그리고 우려 같은 경우는.. 하다못해 저의 본사 직원들도 코디션매장을 하지말아라, 그렇게까지해서 안된다면서, 도매내시는 사장님들도 우려하셨는데.. 어찌됐든 시골이라 시장이 작은것보다 특점이 경쟁업체가 일반도시에 비해서 적다고 느꼈기 때문에 시장이 작다고 생각을 안했거든요. 저의지역 같은경우는 이불가게가 열..한 세 개정도 되는데 실질적으로 한복부터 중북까지 같이하는 친구홈토탈로 같이하는 이불매장같은경우는 실질적으로 그전부터도 저의매장 하나였던거 같구요 그러다보니까 고창군 인구가6만인데 상건자체가 6만이면 굉장이 작은건 아니거든요. 그리고 광주같은 경우는 백화점 브랜드니 각종 브랜드들이니 이불 친구브랜드들을 보면 단순계산만 해봐도 100개가 넘는 가계들이 있거든요 한 200개 이상. 그러면 단순하게 광주인구대비로 200개 300개로 나누면 어떻게보면 저희보다 시장이 더 작거든요. 그리고 저희집같은경우는 아까 전에 브랜드설명에서도 말씀 드렸다 싶이 혼수는 딸이 하는 것 보다 부모님이 해주시거든요 시골지역 특성상 젊으신분 많이없지만 결혼할 때 혼수준비하시는 부모님들은 많이 계시기 때문에 `승산이 있겠구나` 하여 도시보다 훨씬 더 경쟁력이 있겠구나 생각을 했구요, 도시보다 더 좋은 서비스, 더 좋은 상품, 다양한 상품으로 한번 나가보자 했던 것이 많이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기자 : 지금 보면 도시에서 시골이라서 많이 `시골에서 뭐가 있겠어`라고 처음에는 그런 선입견으로 출발할 것 같은데 많은 신부들이나 신랑들이 여기와서 매장보고 어떻게 이야기합니까?
김송철 : 깜짝 놀라죠. 처음에는 어머님이 했던 가게를 봐왔던 사람들이 이젠 도시로 나갔거든요. 그래서 부모님들이 고창에도 이젠 이브자리 있다 큰 매장이 있다 여기와서 하자해도 일단 고창이라는 것, 그전 매장에 대한 선입견 때문에 거부반응이 굉장히 많았거든요. 하못해 어머니 친구분들도, 친구분 자녀분들도 고창에 와 매장을 보고는 깜짝 놀라며 우리동에도 이런 큰 매장이 없는데 언제 이렇게 있었어요 물어보면서 굉장히 많족을 하세요. 


기자 : 그럼 이 고창이브자리만의 특징이 있다면 다른지역과 차별화됐다는 코디션이나 이부분을 좀설명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송철 : 일단 코디션 대리점 같은 경우는 일반 이브자리와는 다르게 이브자리 회사내에서 유통하는 브랜드가 정확히는 모르지만 열몇개가 넘는 브랜드를 유통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일반 이브자리에서는 오로지 이브자리브랜드만 판매할수 있게되는 반면에 코디션대리점 같은 경우는 아까 말씀드련던 헤이마, 포플린, 노프티, 위다, 쎄너 등 굉장히 많은 브랜드들이 있는데 그 브랜드 자체들 전부다 여기서 판매하고 유통할수 있는 홈포탈 리빙숍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거든요. 근데 고창이브자리 같은 경우는 단순히 이불뿐만이 아닌 커텐, 블라인드, 그리고 혼수에 가장 중요한 한복, 그리고 거의 친구와 혼수에 관한 모든 것이 있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기자 : 그러면 여기 고창점은 광주나 이런 대도시에 비해서 전혀 차이점은 없다는 얘기네요?
김송철 : 전혀 차이점이 없다는것보다 더 낫다고 보거든요. 저희 같은 경우는 저희 매장이다보니까 대도시 서울이나 광주 등 어떤 도시에 비해서 매장 임대료가 안나가거든요. 어느정도 중소도시에가서 이정도 매장을 할려면 임대료가 굉장히 비싸거든요. 매장 임대료가 안나가다 보니까 에단 포장이나, 플라인드나, 한복 같은 경우 여러면에서 매장임대료나 인건비 자체가 절약되는 부분을 통해서 고객님들한테 좀 더 신경을 쓸 수 있는 그런 조건이 되기 때문에 똑같은 물건에 임대료가 안나가기 때문에 한실 같은 경우도 포장을 굉장히 중요시하기 때문에 굉장히 비싼 양단포, 한지 그런 재료들을 마음껏 쓸수있다고 하거든요. 어떤 측면에서 보면 제 생각이 사견인데 오히려 도시보다 시골매장이 갖는 경쟁력이 아닐가, 혼 수포장같은경우도 도시보다 더 뛰어나게 할려고 하거든요. 


기자 : 그럼보니까 결국은 고창이나 중소도시에서 이런 점포들이 많아야 지역경제에 참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대부분 여개도시 큰 주변에 도시로 빠져나가면서 그 어떤 경쟁력 상실, 지역의 경제 부, 유출되는 현상들이 많은데, 그런면에서 우리 고창같은 이런 중소도시에서 이런 고창의 코디센같은 점이 활발하게 이루어져서 고창경제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것 같애요, 앞으로 이런 유사업종이나 타업종이건간에 꼭 좀 사업자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송철 : 일단 제가 드린고 싶은 말은 단순해져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생각을 복잡하게 하시면, 시골이라서, 인구가 얼마 없는데, 사람도 없는데 그런 생각 하시면 전혀 못하시거든요. 저희 신고업계뿐만아니고 다른 하다못해 커피숍이니, 옷가게니, 다른 브랜드 들도 시골이라서 시장처럼 그런 인테리어를 하실게 아니고 단순하게 하면 된다라는 생각으로 그냥 광주그런 도시보다 더 다양한 상품, 등 준비, 생각자체를 단순하게 하셔가지고 시작하시고, 시작하시면 또 단계보이실거에요. 그런데 가장 기본적으로 선행되어야 할 것은 서비스 종, 마인드 자체도, 만약 단순히 매장 깔끔고 매장만 보기좋게한다고 되는게 아니고 거기서나오는 서비스는 백화점보다 더좋은 서비스, 친절함이 선행되어야 하고 A/S니 뭐니 다양한 부분들에서도 일반 백화점이나 그 동종업계에서 큰도시에 뒤지지 않게 오히려 더 낮게 할려는 마인드가 중요한 것 같거든요. 그렇게하시면, 웬만하면 시골이라서 안되는게 아니라 시골이라서 성공했다가 되실 것 같습니다.


기자 : 네 잠시간의 인터뷰 감사합니다.
김송철 : 네. 수고하십니다.

▣ 댓글 게시판
※ 먼저 로그인을 하신 후에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삭제] 댓글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하위 댓글이 있을 경우 함께 삭제됩니다.
비밀번호  
 
[댓글달기] 작성자 ※ 먼저 로그인을 하신 후에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