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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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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명품브랜드 참예우를 키우는 고창부안축협 

기자: 조합장님 안녕하세요?
축협조합장: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기자: 조합장님 소개 좀 해주세요.
축협조합장: 고창에서 큰 사업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만 사업을 근 30년간하다가 축산 쪽에 들어와서 한우를 하다 보니 조합장이 됐습니다. 제가 조합장이 되어 30년 사업의 노하우로 조합을 경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조합 사상 최고 흑자도 냈고, 아주 탄탄한 조합을 만들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우리 조합은 강한 태풍이나 비바람이 친다 하더라도 흔들리지 않는 강한조합으로 뿌리가 내려져 가고 있습니다.

기자: 조합을 운영하시면서 경영의 중점적인 목표가 있으실 것 같은데…….
축협조합장: 조합장이 된지 5년이 됐습니다. 고창부안축협의 10년 20년을 내다보고 모든 사업을 준비해야 됩니다. 고창부안축협은 고창에 3개소의 지점이 있고, 부안에 1개소 지점이 있습니다. 작년에 개관한 명품관도 잘 되어가고 있고, 또 우시장도 제가 와가지고 잘 돼가고 있습니다. 부안군에 새만금 사업이 있으니, 부안군에다가 우리 축협에서 관여하는 소, 돼지, 닭, 오리, 낙농 그런 것을 실질적으로 강하게 키워서 보고자 합니다. 예를 들어 먹을거리 먹고 체험하고 할 수 있는 한 10,000평정도 땅을 준비를 해서 거기다가 소 돼지 닭 우리 축산 농가를 싹 만들어 놓고 학생들과 어른들 와서 체험을 하고, 우리가 생산한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이런 것을 만들고 싶어요. 제가 다음 임기동안에 만약 한 번 더 한다면 그것을 필히 해야 하지 않겠느냐,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자: 지금 이 광역 브랜드로 참예우가 전국적으로 유명한데요. 광역 브랜드 참예우에 대해서 설명을 좀 해주십시오.
축협조합장: 이 광역브랜드는 원래 고창군축협이 참예우가 있기 전 복분자한우를 인증 받았어요. 복분자가 고창군에서 많이 나오지 않습니까? 그걸 다 수거 해다가 공장에서 직접 사료를 만들어서 농가들에게 보급을 시켜가지고 복분자 한우도 인증을 받았어요. 근데 그런 일을 하다 보니까 홍보가 잘 안돼요. 소도 그 일들을 하려면 굉장히 많은 두수가 있어야 하거든요. 이렇게 홍보가 막막해서 전라북도 차원에서 참예우라는 강력한 브랜드를 만들었거든요. 참예우는 우리 고창부안축협을 비롯하여 여섯 개 조합이 만들어서 사료와 관리를 통일하여 상품을 팔고 있어요. 그래서 이런 강력한 브랜드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저기 보시다시피 상을 받았습니다만 우리가 대통령상을 세 번이나 받았어요. 일등으로 세 번 받고, 명품인증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전국으로 보자면 횡성 한우 있지요? 거기가 첫 번째로 받고, 우리가 두 번째 받았어요. 광역브랜드는 우리가 최초로 하나뿐이에요. 그래서 참예우가 잘되 가고 있고, 좀 아쉬움 점은 참예우가 홍보가 잘 안 되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서울이나 경상도 쪽으로 홍보가 많이 돼야 되는데, 우리가 이제 시작 했습니다. 금년부터는 우리가 홍보를 열심히 해서 참예우를 지속적으로 알리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기자: 고창부안 지역의 토질이 다른 지역에 비해 우수하고 풀이나 이런 것들이 미네랄 함량이 많아서 그런지 고기가 아주 좋단 얘기를 들었습니다. 고창부안의 한우 특징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이 있나요?
축협조합장: 이 우리 고창부안은 잘 아시다시피 야산 개발이 다 이뤄졌습니다. 그래서 우리 고창은 야산개발이 많아 땅덩어리가 커요. 야산개발로 밭이 많고, 부안군에는 논이 많습니다. 간척지가 많아 논이 많습니다. 그리고 고창의 흙이 특히 황토 흙이에요. 그래서 여러 가지 풀이 잘 자라고 있고, 부안군에는 논에다가 볏짚이 가장 많이 나오거든요. 고창군은 이러한 것들은 수거해 축산농가들에게 사료를 만들어서 보급하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의 땅 토질이 좋기 때문에 그걸 가지고 우리 참예우가 인정받는 겁니다.

기자: 그러면 고창사료가 좋다는 말씀이신가요?
축협조합장: 네, 그렇지요. 사료를 만들어서 농가들에게 보급하니까요?

기자: 그러면 이제 저기 보니까 직접 소비자 판매도 하고 있던데요?
축협조합장: 제가 고창에 약 50억을 들여서 명품관을 작년에 오픈했어요. 고창에 관광객이 1000만 명 시대가 열렸어요. 1000만 명의 관광객들이 고창에 옵니다. 관광객들이 고창에 오면 숙박시설하고 먹을거리가 첫째 좋아야 하거든요. 그래서 고창에 오시는 관광객들에게 먹을 것을 제공하기 위해서 명품관을 만들었는데, 좋은 소고기를 대접하려고 명품관을 많이 찾습니다.

기자: 그러면 지금 운영하신지 얼마 안 되셨는데, 운영이 잘된다고 들었는데……,
축협조합장: 처음 생각할 때는 걱정을 많이 했어요. 정말 잘 될 것인가 염려를 많이 했는데, 지금 매상은 제가 생각한 것 보다 배가 더 올라가고 있습니다. 요즘 보면 관광객들이나 고객님들이 고기가 최고라고 합니다. 우리 고창군의 참예우가 최고 고급품으로 알아주고 있습니다. 드셔보시면 값도 싸고 그러니까 서민들이 많이 밀려옵니다. 심지어는 낮이고 저녁이고 예약을 안 하면 들어올 수가 없어요. 그래서 확장 공사를 다시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자: 그러면 거기서 취급하고 있는 요리나 이런 것들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축협조합장: 우리 고창 부안에서 키우는 소, 축산 농가들이 키우는 소를 갖다가 우리가 바로 직접 가져온 소에요. 잡아가지고 우리가 가지고 와서 손질해서 직접 소비자에게 갑니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여러 가지 걸치지 않고 우리가 전부 해오기 때문에 값도 싸고 질도 좋고 믿는 소고기를 드실 수가 있지요. 그래서 최고로 좋습니다.

기자: 앞으로 더 확대 발전시킬 명품관은 없으신지요?
축협조합장: 그래서 지금 이 장소 가지고는 공간이 좁은 것 같아요. 그래서 금년에 예산을 세워서 주위를 좀 확보해서 확장하려고 합니다. 고창의 관광객이나 고창 군민들이 언제든지 가서 드시고 갈 수 있는 그런 자리를 만들기 위해서 확장을 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기자: 앞으로 FTA를 맺으면서 가장 타격을 받을 걸로 예상되는 게 축산업계 같은데요, 고창에서는 이런 명품관을 직접 운영함으로써 그걸 타개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한데, 앞으로 2차 가공 산업도 생각하고 계신가요?
축협조합장: 가공 산업은 지금 저희들이 여러 가지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 부분은 여러 가지로 검토하고 있어요.

기자: 축협사료공장도 운영하고 계시다는데, 어떠한 시설이 있나요?
축협조합장: 고창부안축협 브랜드사업단으로 동물병원과 브랜드 팀, 젖소 능력 검정소가 있어요, 그리고 섬유질 사육공장 관리동과 사료 제조 공장이 있어요. 또한 그 다음에 제품 창고가 있습니다. 밑으로 내려가게 되면 한우를 키우고 있는 생축 사업장이 있고, 바로 정면은 조사료 창고가 있습니다.

기자: 조합장님 우리 한우를 애용해 달라고 한 말씀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축협조합장: 네, 우리 고창 군민과 부안 군민, 또 전라북도, 우리 군민들께서 참예우를 많이 사랑해 주시고 아껴주셔야 됩니다. 저희들이 먼저 한번 질 좋은 고기, 값싼 고기, 믿고 먹을 수 있는 고기를 먼저 책임지고 생산하겠습니다. 우리 축산인들이 많이 어렵습니다. 요즘 많은 나라들과 FTA를 체결하고 있는데, 우리는 우리대로 질 좋고 좋은 고기를 만들어 공급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자: 감사합니다.
축협조합장: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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