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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보공예 김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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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보공예의 역사

우리나라 칠보의 역사는 선조들의 ‘파란’으로 부터 시작된다.칠보의 기원은 이집트이며 실크로드를 따라 중국으로부터 수입된 ‘화랑’은 유약의 색이 파란 것으로부터 유래되었는데 우리나라에서의 ‘파랑’은 삼국시대 금으로 만든 장신구에서 처음 볼 수 있었다. 파랑 한가지 색에서 점차 황색(짙은 노랑)감색,벽색(파랑과 녹색의 중간 색),가지색(자색)등 조선시대에 이르러 색의 발전을 가져오게 되었는데.이와 같은 색들은 유약을 올리는 두께,불의 온도 등에 따라 다양한 색상으로 변화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파란 유약은 엿가락처럼 생긴 덩어리 모양을 빻아 유리가루처럼 만들어 약 500°c정도에 구어낸다.파란이 입혀진 옛 유물들 중 가끔 유약에 금이 간 것을 볼 수 있는 데 이것은 파란자체가 깨어지기 위운 것이 아니라,은을 얇게 사용하거나 잘못 관리하였을 때 일어나는 현상이다.또한 옛날 에는 바탕 금속인 은과 유약이 귀해서 앏은 금속과 유약을 올려 구웠기 때문에 손상을 입기가 쉬었던 것이다.


유약은 서로 다른 색끼리 섞여서 중간 발색이 되지 않기 때문에 서로 다른 색상의 조화를 통하여 대비 효과를 연출 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우리 선조들은 파란의 제작기술을 일본인들에게 가르쳤는데,1595-1615년에 일본 교토에 거주하던 금속공예가 히라다(平田)가 조선인으로부터 열심히 칠보 기법을 배워 에도 시대의 칠보사(七寶師)가 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이를 통해 우리의 칠보 기법은 일찍이 일본에 칠보 제작 기술을 전해 줄 정도로 발전되었음을 알 수 있다.

당시 일본에서는 시포야키(七寶燒)라고 하여 “칠보 굽는 작업”이라는 뜻의 단어를 사용했고 개개인의 칠보 제작 기법 도서가 많이 출판되었으며 1970년경부터 그 책들이 전해지고 용어가 역수입되어 일반화되면서 우니나라에서도 칠보라는 용어가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칠보공예가 김수복 대표작

2009대한민국 기능전승자 작품전에서 칠보공예 기능전승자 김수복씨의 대표작인 2층장은 오색빛깔이 나무와 어우러져 전통미의 자연스러움을 잘 살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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