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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엄태조 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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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조 명장은 주문에 의해 작품을 제작하며, 대를 이어가고 있는 아들 엄동환(34, 무형문화재10호 전수 장학생)에게 웬만한 일은 거의 맡기곤 한다.요즘 그는 문화재 보수를 많이 하고 있다. 국보32호이며 세계문화유산 제264호인 합천 해인사 장경판전 동·서사간전 판가 및 팔만대장경판 보수를 수년째 해오고 있으며, 보물684호인 경북 예천 용문사 윤장대 보수, 보물286호인 경북 영천 은해사 백홍암 극락전 수미단 부분 보수, 서울대학교 규장각 등 국보나 보물을 보수하고 있다팔만대장경을 수리하다보면 670년 전 못이 지금 뽑아 봐도 반짝반짝 빛이 난단다. 대장간에서 직접 친 못이기 때문이다. 당연히 못이 박혔던 나무도 부식이 되지 않는다고엄 명장은 문화재를 보수하면서 이런 것들을 기록으로 남겨 일지를 쓴다. 우리의 전통기법을 기록하여 후손들이 볼 수 있도록 현장에서 체험한 것들 곧 현장 과학을 꼼꼼히 기록한다. 장인정신으로 무장한 그가 전통의 맥을 이어가려는 의지에서 비롯된 소치이다

한국의 유산 김민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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